페이커 데뷔 10주년 키링 리뷰

페이커 데뷔 10주년 키링 리뷰

 

대상혁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.

10주년 데뷔해서 이것저것 많이 출시했는데

가장 소장하고 싶고 보관도 용이한게 키링이라

키링만 주문했다.

왠걸... 사실 큰 기대안했는데

... 배송오자마다 박스여는 순간 놀랐다.

아... 다른 것도 살걸

(물론 키링도 5~6만원가량으로 기억 절대 싸진 않았음 오히려 키링치고 비쌌음)

이 정도 퀄리티면 도대체 다른 옷이나 .. 유니폼밖에업었나?

여튼 다른 건 얼마나 퀄리티가 하이엔드일까 

생각하며 살짝 후회했다... 근데 진짜 박스부터 감동이었다.

페이커 마우스 박스랑 더불어서 이 박스도 타공판 직행이다.

박스 열자마자 한 번 더 감동함

이거구나 이거다

이래서 비쌌구나.

이건 포토카드

사실 내가 덕질이나 굿즈 구매는 티원말고는 안해봐서

요즘 깨닫는건데 나는

실용+보관용이 가능한 것 위주로 사는 것 같다.

저런 포토카드는 받으면 그냥 받아서 보관은 하는데

굳이 사진 않는 것 같다. 근데 일단 감사

대상혁

마지막으로 키링 실물..

영롱하다

영롱 그 자체고

 대상혁

10년 동안 고생 많았고

축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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